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감독이나 레비나 똑같은넘들
‘반전 없었다’ 벼랑 끝 텐 하흐, 진짜 경질인가···끝까지 ‘무기력’ 졸전 펼친 맨유, 빌라
반전은 없었다. 벼랑 끝에 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90분 동안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5경기 연속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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