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원래 이런팀이야! 감독책임인데 본인이왜? 실망이지? 잘못지도하고서는
"이게 축구야?" 차분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발끈…손없존왕 6G 연속골에도 2-0→2-3 충격 역전패,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내가 토트넘을 맡은 뒤 최악의 패배다. 특히, 후반전은 받아들일 수 없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7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스타디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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