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 선수들의 해이함

[이규철750]

두골로 앞서가던 전반전의 강렬한 경기방식과 다르게

두골을 넣고 후반전에 돌입해서 토트넘 선수들은 해이했다

전반의 강렬한 압박이 후반에는 보이지 않았다

그만큼 해애하게 경기를 했고

그에 따라 상대방은 오히려 반대로 전방압박이 심해지자

두골을 헌납하고 우왕좌왕하다 또 한골을 헌납한 케이스다

'캡틴' 손흥민 부재 너무 컸는데? 포스텍 극구 부인..."SON 있었으면 이렇게 경기 하지도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