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텍은 팀보다 본인이 유명해지는걸 원하지

[왕크림빵418]

쏜 얘기 나왔을때도 언급할수도 있었지만

전혀 상관없다고 칼차단하잖아

특정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는걸 극도로 꺼려

이게 팀을 우선으로 생각한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한가지 전술만 밀어부치는거와 연결해서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팀이 망하든 말든 본인의 색깔만 드러나게 팀운영을 한다

이런 닥공전술은 모든 포지션을 월클로 갖출수있는 빅클럽에서나 가능하지

포텍에게 있어서 톳넘은 정거장이지

커리어의 종점은 아닌거지

'캡틴' 손흥민 부재 너무 컸는데? 포스텍 극구 부인..."SON 있었으면 이렇게 경기 하지도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