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선수도 출전시간을 줄일때가왓어
넘 혹사 아니여!
'손흥민 없이 3연승하나'했던 토트넘, '폭풍 3실점'하고 설레발→필패 증명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손흥민 없이 3연승을 달리나했던 토트넘 홋스퍼가 제대로 큰 코를 다쳤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2시30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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