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물론 나이도 있으니 몸관리하며 토트넘에서 대접받는 만큼만 뛰고 이적을 위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자
'나이는 못 속이나' 손흥민, '충격 장기 부상' 가능성 제기…토트넘 감독, "회복이 생각보다 느리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의 부상 회복 추이에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토트넘은 오는 6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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