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실력의 바른 축구 달인을 만들자

[김영생750]

손흥민도 나이가 들고 몸도 젊을 때와 다르다

이젠 아껴야 하고 존중 받고 잘 마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미래 세대를 보고

창조적이고 획기적인 변화 시대에 맞춰진 

시야가 넓은 새 감독이 필요하다 

선명하고 공정한 선수 기용과 틀, 전술과 우리나라 고질적인 문제인 패스 플레이가 다 바뀌어야  한국축구가 산다. 넓은 시야와 기본 패스가 안되니 항상 개인실력과  운에 맡긴다. 외국 감독도 바로 고치기엔 시간만 동동 구를 것 같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가까운 일본에게 배울 것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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