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축구 종주국 에서. 살아 남으려면
타 선수 보다 더 노력해야. 살아남는다.
피터지게 연습해
"최악의 선수" 황희찬, '9개월 전 멀티골' 브렌트포드전 또 벤치 예상... 기회 잡을까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황희찬에게 마지막 기회가 남았을지도 모른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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