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얘는 아직 멀었다. 자질보다도 태도가 계속 문제로 뒷덜미 잡힐 건들거리는 유아 수준.
이강인 제로톱, 아스널엔 안 통했다...엔리케 선택 비난 폭주 "공도 못 건드리더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 제로톱은 스타드 렌전과 달리 처절한 실패로 끝이 났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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