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44도움은 오타아닌가요 ?
맨유 떠나고 커리어 '대반전'…'악마의 재능' 1000억에 바르사-PSG 동시 러브콜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날개를 편 메이슨 그린우드가 빅클럽 입성을 노린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르셀로나가 그린우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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