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얼마나 찌지리면 부상자도 우려 먹으러 할까. 본인이 다쳤어도 그럴까. 능력 없으면 그만 둬아지
"여론과 싸우면서 KIM 기용했다" 김민재 부활 '1등 공신'은 역시..."콤파니 밑에서 꽃피우고 있다"
[OSEN=고성환 기자]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여론과 싸우면서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기용했다." 역시 '월드클래스' 수비수 출신은 달랐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괴물' 김민재(28, 바이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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