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인간이 그러고도 선수들에게 규율을 얘기할수 있나?
월드컵만 나가면 모든게 없던 일이 된다고 생각하나?
명보는 말을 할수록 밑천이 드러나는 넘이네
연봉은 기부하고 봉사하냐?
빨리 사라져라
네넘이 없다고 한국축구가 무너지겠냐?
‘살인 일정’에 다친 손흥민… 그래도 요르단전 뛰나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논란 등으로 위기에 몰린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2연전을 치른다. 홍명보(55) 감독은 지난 30일 10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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