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물론 투헬의 문제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데뷔 초인데 4주 군사 훈련으로 감독의 전략 포메이션에 적응 기간이 짧았던 이유 아닌가 싶다,
투헬 시절 시간이 아깝다...키미히 "김민재 수비는 잔인" 극찬, 뮌헨 CEO도 엄지 척!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김민재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 아래에 완전 달라졌다.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에서 뛴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지경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레버쿠젠은 29일 오전 1시 30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