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더이상 토트넘에서는 아니다 행복축구할 수 있는 곳으로 가자 지금은 부상이지만 요새 보면 몸이 정상이 아님
토트넘 출신 英 레전드는 SON이 그립다…"손흥민 있었다면 맨유전 6골은 넣었을 것"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과거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고 활약한 잉글랜드 축구계 레전드 제이미 레드냅(51)은 벌써부터 손흥민(32·토트넘)이 그리운 모양새다. 토트넘은 29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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