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한때 영혼의 콤비였던 손.케듀오가 이제 부상까지
동시에...?
'김민재 부활했는데' 뮌헨 못 웃는다! 하필 '대체 불가' 케인 쓰러졌다... UCL 출전도 불투명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왼쪽 발목을 부여잡은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주포 해리 케인(31)의 몸 상태가 의심스럽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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