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맨유가. 예전만 못하다는게. 어제경기에서. 여실히 보여줫으. 일단 선수들간에. 공 연결이 않되는게. 첫째고. 마지막 결정타가. 부족한게. 내눈에는. 파악 들어 오더만. 짐작컨데
감독도. 떠날준비를.다 마치고
렛츠고우 나우!
SON 없이 맨유 꺾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모든 걸 압도했던 완벽한 경기, 퇴장도 마찬가지” 만족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완승에 만족했다. 톱니바퀴처럼 맞아 떨어진 팀 플레이와 완벽한 승리에 기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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