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한국인 특유의 충성심이 오히려 독이 되는 케이스.
프로는 냉정하다.
충성한다고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몸을 아끼면서 전성기때 제 값을 챙기는게 현명하다.
포스테코글루 충격발언 “손흥민 많이 못 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은 내가 원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이 뛰었다. 계속해서 꾸준히 많은 경기를 뛸 수 없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로파리그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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