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베르너는 꼴 넣는 선수가 아냐
그냥 달리기로 즐기는 선수야
‘손흥민 대체자’라고? 여전했던 ‘빅찬스미스’ 베르너, 결정적 득점 기회 2번 무산→3-0 완승
티모 베르너는 여전했다. 손흥민의 대체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2번이나 날리면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30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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