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김민재도 소속팀서 강행군 중이라 힘들다.
자칫하면 국대차출이 선수활동에 치명적 영향을 줄수있다. 다른 선수들도 뽑아서 기회를 주고 민재는 부르지 않는게 좋겠다.
‘철기둥’ 명성 되찾은 김민재…북중미행 최대 분수령 ‘중동 2연전’도 부탁해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아래)가 29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홈경기에서 조나단 타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출처|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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