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 감독놈은 갈수록 밉상이다.
토트넘에 손흥민 없으면 그저그런 팀된다.
'손흥민은 분명 경기 초반부터 허벅지를 잡았다'... 계속 방관한 포스테코글루→'결국 쓰러진 손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손흥민은 분명 전반전 20분부터 허벅지를 만지며 불편한 모습을 내비쳤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7일(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아제르바이잔의 카라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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