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를 결승전 2전에 자른것은

[Rooster322]

영국인이며 토튼험 출신으로 코치를 맡고있던 메이슨을 감독대행 시켜 깜짝우승으로 영웅을 만들어 보려

수작질 한것임.마치 땅명보 뽑둣이 해서 끼리끼리 햐조려 한것임. 영귝놈들은 대체로 마음속은 옹졸하고 국수적임. 비즈니스 해봐도 알수 있는데 약속같은거는 조금만 이익이 바뀌면 헌고무신 버리듯 퍙개치는 국민성임.

섬부족민 특성이 매우 강해 믿울놈들 못된.

어리석은 토트넘! 이런 감독을 결승 '이틀 전에' 잘랐다 "시간 아끼고자 훈련장에서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