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국대에만 들어오면 백패스만하고 성의없이 뛰는 선수 김민재!
투헬은 못 나가게 했는데…"김민재, 어뢰처럼 튀어 나갔다" 레버쿠젠전 경합 승리 7회 → 최고 평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철기둥'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가 도전적인 수비 방식으로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뮌헨은 29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친 바이어 04 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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