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비행기타다 미사일 잘못맞으면 추락할껀데
중동가고 싶겠나
영국→한국→오만→영국→요르단→한국→영국…결국 쓰러진 손흥민, 현지 팬들은 대표팀 은퇴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혹독한 일정에 결국 탈이 났다.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주저앉았다. 토트넘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가라바흐 FK와 2024/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