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사람은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이제는 헤딩골까지… '6경기 3골' 이강인, 제대로 물올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제는 헤딩골까지도 넣는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절정의 폼을 달리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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