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강인 길들이기
이강인 '풀타임+3호 골'에도 기뻐할 수 없는 이유…주전 대부분 휴식→UCL '또다시 벤치행' 유력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시즌 3호 골을 터뜨린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2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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