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온갖수모 받으면서 10년봉사했으면 됐지왜
남으려는지 흥민이가이해안돼아버지때문인가
답답하네좋은팀가서 마지막을 장식해야지
손흥민 2400억 날렸는데, 토트넘 종신 NO?…감독 "쏘니가 오래 남았으면" 재계약 희망→"다친 건 괜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장 손흥민이 최대한 클럽에 오래 머물기를 희망했다. 구단의 미지근한 반응과는 별개로 그가 필요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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