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현자인 양 떠들지 마라. 축협이 클린스만부터 만행을 거듭하니 공정을 요구한 것이다. 명보 임용이 공정했냐? 무슨 낯짝에 명보를 옹호한답시고 비판을 못하게 해? 말하는 꼴이 너도 똑같아!
'아하, 케인이 그래서 떠났구나!' 손흥민, 수많은 천문학적 몸값 이적 제의 다 뿌리치고 토트넘에
손흥민 어쩌면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됐는지 모른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독일로 직접 날아가 손흥민을 영입했다. 손흥민은 감격했고, 토드넘에 뼤를 묻겠다는 각오를 다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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