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벤탄쿠르의 발언은 인종 차별이라기 보다는 동서양, 아프리카 등 타 인종에 대한 익숙하지 않은데서 오는 솔직한 발언이다. 우리가 유럽이나 아프리카 등 그들 개개인을 쉅게 구분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니는 그의 발언에 인종차별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손흥민 만나자 눈물' 벤탄쿠르, 엎친 데 덮친 격... 12경기 정지+경고 누적 징계 위기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영국축구협회(FA)의 기소에 의한 징계와 더불어 경고 누적 징계 위기에 처해 있다. 벤탄쿠르는 지난 6월 팀 동료 손흥민에게 가한 인종차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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