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홧팅 한국축구 홧팅
이병철627
댓글 8현재의 논란을 안다. 그렇지만 사람은 배가 부를수록 게을러 진다. 또 배울수록 멍청해 진다. 짧은 지식의 잔머리가 진정한 가슴 마음을 울리지 못한다! 제 잘났다고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흉본다. 물론 합리적이지 못하고 공평하지 못하고 책임지지 않는 것은 결사 반대이다. 그러나,
월드컵을 향한 대표팀의 열정과 열혈의 투지를 가지고 승리를 가져오면 된다. 그것이 유일한 길이다. 그런 면에서 2002년 홍명보감독과 대표팀 선수를 모두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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