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쓰레기 브라질리언...브라질애들은 원래 저래...🤬
‘충격’ 안첼로티 감독이 포기했다…팀 동료들도 외면, 결국 ‘문제아’ 전락
[골닷컴] 이정빈 기자 = 경기장 안팎에서 자주 입방아에 올랐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팀 내 골칫거리가 됐다. 카를로 안첼로티(65·이탈리아) 감독과 팀 동료들은 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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