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국대 부를듯
오면 부상있고 연장 못하고
레전드 없으면 누구 책임일까
"손흥민 부상은 불가피했던 일" 대표팀 차출 두려워하는 현지 매체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토트넘홋스퍼 커뮤니티에서 손흥민의 부상이 불가피했던 일이라며 분석을 내놨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