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20억 받는 황금봉사활동으로 대한민국을 강하게 만들수 없다
전략전술도 없는 감독이 감독이냐!!
"韓 대표팀 강하게 만드는 게 내 역할" 홍명보 감독, 천운 따른다…'요르단 손흥민+이강인' 부상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회 현안질의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을 소명이라고 밝힌 홍명보 감독에 행운이 찾아올 조짐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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