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축구협회 놈들 때문에 한국의보배! 위상. 다버려놓네
대통령께서 는 이놈들 세무조사는 물 른
인성저급한 인간들. 그냥두지 말고 조치해주세요
"이것이 캡틴의 품격" 전반 12분만에 교체돼 낙담하는 18살 동생 토닥인 SON…'너의 시간이 곧 올거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캡틴쏜' 손흥민(32·토트넘)이 카라바흐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기 전 '캡틴의 품격'을 보여줬다. 런던 지역지 '풋볼런던'은 27일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