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 반면교사 "이라는 말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케인의 경우을 보고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손흥민 더 오래 남는다? 1년 옵션→장기 재계약 시나리오... 英매체도 "SON은 레전드, 당연한 일"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 /사진=토트넘 SNS'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장기 재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까.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달하는 영국 스퍼스웹은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