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대진빨이 좋아도 실력도 운도 없어...
토트넘, 7분 만에 수비수 퇴장으로 대형 악재! 홈에서 가라바흐 상대로도 고전 시작… 존슨 선제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쉽게 승리하며 에너지를 아껴야 했던 가라바흐전에서 수적 열세라는 악재를 만났다. 27일(한국시간) 오전 4시 35분부터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