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손흥민의 실수

[조커2]

여전 박지성이 맨유선수로 뛸때 항상 선발은 아니었다.물론 거의 매경기 나오기는 했지만 붙박이 선발은 아니었다.당시 그정도 실력이면 빅포 바로 다음레벨에서는 매경기 선발이고 더 나은 대우도 받았을 것이다.에버튼이 그런 팀이었는데...결국 너무 많이 뛰어 무릎이 고장나서  선수마무리는 아름답지 못하게 끝났다..챔스 결승전 교체명단에도 들지 못한것 아직도 앙금으로 남았다.쏘니도 4년전에 재계약 하지말고 버텼어야 했다..fa로 우승권 팀으로 가야했다.주급도 19만 파운드..결과론 이지만 우승은 어차피 못하는데 팀에 남으려면 대우라도 잘 받든지 은돔벨레 수준의 주급이라니...워커를 봐라..맨시티에 가서 우승도하고 처우도 잘받고...팀의 레전드는 벌써 됐으니 싸가지 없는 레비말고 리버풀이나 맨시티에 갔었어야 했다.4년전에...4년전이면 맨유같은 팀에 갔으면 주급30만은 받고도 남았을거다.프로라고 돈이 다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정도 했으면 구단의 대우도 달라져야 하는데 싸가지 없는 케인같은 선수에게만 잘해주고 짜증이다.지금이라도 폼 계속 유지해서 다른팀 알아보자..레비가 있는한 토트넘은 아니다.

'2400억 어쩌나' 토트넘, 손흥민과 1년 동행…"연장 옵션 발동" 재계약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