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fa로 이적해서 우승컵을 몇번 들어올려버리고 멋지게 은퇴합시다.
이전처럼 열심히 하되 절대 무리하진 맙시다. 부상 당하면 당신만 손해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최고의 팀에서 우승한번 해야죠?
김민재 내가 밀어낸다! 日 이토, 복귀 임박 "9월 중 복귀 목표"... 중족골 골절 거의 회복→주전 판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 /AFPBBNews=뉴스1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AFPBBNews=뉴스1김민재(28)의 강력한 경쟁자가 돌아온다. 이토 히로키(25)가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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