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뭐 황희찬만 그런건 아니지만 시켜주지도 않으면서 잘한다 못한다 헛소리 작렬이야.
'90분→59분→30분→19분→0분' 위기의 황희찬, 계속 줄어드는 입지...리버풀전 '부활' 겨냥
[포포투=한유철] 황희찬의 입지가 계속해서 줄어가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의 핵심이 됐다. 리그에서만 12골을 넣으며 마테우스 쿠냐와 함께 팀 내 공동 득점 1위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