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이 개인적으로는 용서 제스처가 맞다.
실제 마음이 어떻든 주장이고 동료니까.
하지만 팬들의 상처가 너무.... 너무.. 깊다.
황인종 전체에게 상처를 줬다.
"훈련장에서 벤탄쿠르 만났는데 거의 울고 있더라"…손흥민, "우리는 모두 인간이고 실수해" 용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손흥민이 인종차별 논란으로 화제를 모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7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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