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수고 했고 현지팬들도 욕안함
가는게 맞음 한살더 먹기전에
38까진 문제없을꺼 같음
'인종차별' 벤탄쿠르 감싼 손흥민 "울먹이며 사과…우리는 형제"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벤탄쿠르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다. 우리는 형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손흥민(32)이 자신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소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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