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답~답하다.
'대인배' 손흥민 완전용서 "벤탄쿠르 사랑한다". FA 징계 선처 위한 캡틴의 풍모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시 '대인배' 손흥민이다. 뉴욕 타임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호드리고 벤탄쿠르가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사과했을 때, 거의 울 뻔했다고 말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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