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케인
손흥민 "토트넘 떠나는 순간 와도 레전드로 불러주길"
"언젠가 이 구단을 떠나는 날이 오더라도 여러분이 계속 웃는 광경, 여러분이 날 클럽의 레전드로 불러주는 걸 보고 싶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24일(현지시간) 팬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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