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의 골 덕에 늦은 밤에 환성을 지르고
기뻐한다.
설령 그의 나이가 30을 넘겨 제 페이스를 견디지 못한다 하더라도
손흥민은 레젼드이고
레전드는 충분히 자기 몫을 다 한다
손흥민 건드렸다가 뼈도 못 추리네..."손흥민 끝났다" 토트넘 출신의 폭언→현지 팬들+매체 분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을 잘못 건드렸다가 역풍을 맞았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제이미 오하라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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