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똑 같다 아스날 인성이랑
생긴데로 논다
'선수가 할 말인가' 홀란 폭주, "겸손하라" 아르테타 감독 향해 분노→2006년생 향해 무시 담은 폭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선을 넘었다. 선수가 상대편 감독을 향해 "겸손하라"고 말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엘링 홀란(맨시티)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에게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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