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무자격 명보 홍이 있는 한 아무 의미가 없다.
국대가 잘 되어야 어린 선수들이 공정하게 출전 기회 늘고 해외 진출도 늘어나지.
옛날 하면 뭐 하냐?
'억까' 이겨낸 손흥민, 영원히 '해버지' 박지성 못 넘는다?…EPL 아시아 스타 순위 또 2위에(日매체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최근 일부 전문가로부터 전성기가 지났다는 식의 비판을 받고 있는 '캡틴쏜' 손흥민(32·토트넘)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아시아 스타 2위에 올랐다. 일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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