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유로엑싯으로 남은 건 껍데기 뿐인 해지는 영국. 마지막 남은 자존심은 축구 종주국인데 그것도 프리미어리그 쇠퇴하면 사라지겠지? 망해가면서도 아직 백인이라고 인종차별 하는 꼬라지 보면 어이가 없네.
"손흥민 수비수 못 제쳐, 이제 끝났다" 최악의 혹평은 무슨...토트넘 역대 도움 2위로 '압도'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자신에게 쏟아진 비판 여론을 스스로 잠재웠다. 토트넘이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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