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현재 팀 상황이나 감독전술,동료들의 패싱, 팬들의 외면등
모든 조건,환경들을 고려할때 손흥민선수 입장에서는
골이 문제가 아니고 뛰고싶은 마음도 없을것입니다.
몸이 무거운것이 당연한거죠
"손흥민은 이제 끝났다"→"그가 떠난다면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깨닫게 될 것" 5경기 2골 2도움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시대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영국 매체 'HITC'는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존경받아 마땅한 선수이다. 토트넘의 선수단도 그를 따르고 있다. 브렌트포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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