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과 계약안한다는거네
'SON형님, 제가 옆에서 돕겠습니다' 새로운 '미스터쓴소리' GK 비카리오, 토트넘 주장단 합류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캡틴' 손흥민(32)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 라커룸에서 팀을 위해 종종 목소리를 높여왔던 것으로 알려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28)가 토트넘 리더그룹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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