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잉글랜드 출신의 매디슨과 솔랑키를 키워주기 위한 발악임.
"손흥민 끝났어, 진짜 팬들은 그가 끝났다 생각"…SON '폭풍 2도움' 못봤나? 토트넘 선배 황당 주장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2도움으로 브렌트퍼드전 승리를 이끈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끝났다고 주장했다. 진정한 토트넘 팬조차 손흥민 없이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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