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이 영국인이었으면 영웅 레전드 대접은 이미 오래전에 받았을거다. 토트넘의 한심한 공격수들과 메디슨이 이런 대접을 받은적이 있을까?
'유럽 200골-100도움' 손흥민, 'MLB 50홈런-50도루' 오타니... 다재다능 천재들 향연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도 하나만 잘해서 여기까지 온 선수들이 아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기록이라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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